Gonna & Wanna

Gonna는 ‘going to’를, wanna는 ‘want to’를 줄인 표현으로,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인다. ‘그러니까’ 또는 ‘그러하니까’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그니까’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다.

구어로 많이 접한 표현이라, 한국인들이 종종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아래 잘못된 예를 먼저 보자.

ex)

I gonna call you later. (X)

Do you wanna lunch?  (X)

Gonna와 wanna의 기본 문법 원칙만 잘 알아두면, 쉽게 제대로 된 영어표현울 구사할 수 있다.

Gonna는 ‘be동사 + going + to 부정사’에서 ‘going to’가 줄여진 형태이다. 따라서 앞에 be동사가 와야 하고 (문장인 경우), gonna 뒤에는 반드시 동사원형이 와야한다 (명사가 오면 틀린다).

ex)

I am gonna call you later.  (나중에 너에게 전화할게.)

You’re gonna feel good about it.  (그것에 대해 보람을 느낄 거야.)

wanna뒤에 반드시 동사원형이 온다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

ex)

Do you wanna have lunch?   (너 점심 먹고싶어?)

I wanna ask you something.   (너에게 뭐 좀 묻고 싶어.)

  • 발음도 주의해야 한다.  Gonna를 ‘고나’라고, wanna를 ‘워나’라고 발음하는 경우가 많은데, 올바른 발음이 아니다. 사전 앱 등에서 바른 발음을 꼭 확인해 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