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WDC) 선정의 의미를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부산시 대표 소통 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미디어 아트월 홍보 영상을 15일부터 해운대구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이 디자인 산업 종사자만의 행사가 아닌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도시의 성과임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일상 속 친숙한 캐릭터 ‘부기’와 입체적 미디어 연출을 결합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도 한눈에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영상에는 아나몰픽(Anamorphic) 기법이 적용돼, ‘부기가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입체감 넘치는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투명 케이스 형태의 스크린이 열리며 다채로운 색상의 풍선들이 날아오르고, 이어 부기가 ‘세계디자인수도(WDC)’ 알파벳 풍선을 잡는 장면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