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매력적인 브런치 카페 – 민락동 앙드레

부산 민락동 MBC 앞에 있는 SK 주유소에서 10 미터쯤 떨어진 곳에 위치한, 시간에 관계없이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모든 음식이 맛있는 것은 물론, 가격도 좋고 양도 비교적 많은 데다 분위기도 좋아 인기 많은 곳이다.


앙드레는 부산 민락동 MBC 앞에 있는 SK 주유소에서 10 미터쯤 떨어진 곳에 위치한, 시간에 관계없이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년 전쯤 오픈한 브런치 카페로, 모든 음식이 맛있는 것은 물론, 가격도 좋고 양도 비교적 많은 데다 분위기도 좋아 인기 많은 곳이다.

부산의 많은 카페들처럼 주택을 개조한 곳으로,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이 곳 특유의 인테리어도 사랑스러운 곳이다. 아침에 문을 열고 들어서면, 공간 가득 퍼지는 갓 만든 스콘과 버터의 향에 행복해지고 왠지 모를 설레임을 갖게 된다.

매일 아침 오픈 시간에 맞추어, 홈메이드 방식으로 정성스레 만들어지는 스콘과 버터는 깊고 풍부한 맛이 일품이다. 몇 시간 안에 다 팔려서 맛볼 수 없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신선한 원두로 내려진 깊고 진한 커피도 함께하니 너무 좋았다. 놓치고 싶지 않아서, 브런치 메뉴 고르기 전 스콘을 먼저 시킨 것은 좋은 선택이었다.

식사로 그릴드치즈+프렌치프라이 (12,000원. 메인 사진), 비프파스트라미 샌드위치 (9,500원. 메인사진), 그리고 오픈 쉬림프 샌드위치 (7,000원)를 각각 하나씩 주문했다.

바삭하게 잘 토스트된 빵과 안에서 녹는 치즈의 조화가 입안에서 감도는 느낌이 좋았다. 곁들여 나온 프렌치프라이는 함께한 친구들과 나누어 먹기에도 부족함이 없었다. 신선하여 촉촉하고 탱글탱글한 새우가 곁들여진 오픈 샌드위치는 소스와 방울토마토, 그리고 루꼴라와의 안정적인 조화가 좋았고, 비프파스트라미 샌드위치의 아끼지 않고 듬뿍 들어간 파스트라미의 맛이 일품이었다.

대부분의 음식에 곡물식빵이나 호밀빵을 쓰고, 모든 음식에는 신선하고 좋은 재료들을 써서 예쁘게 담아내려는 노력이 보였다. 제공하는 음식의 종류는 많지 않지만, 모든 음식이 다 예쁘고 맛있었다.

앙드레의 어메리칸디쉬 (15,000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어메리칸 브렉퍼스트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조금 더 건강해 보인다. 호밀빵, 샐러드, 베이컨, 소세지, 아보카도, 해시브라운, 아스파라거스에 달걀프라이가 곁들여진다. 양도 제법 많은 편이다.

이 곳의 유명한 음료인 앙드레모카를 포함하여, 커피, 차, 에이드는 4,000원에서 6,500원이다.

오픈시간부터 점심시간에는, 기다려야 할 정도로 손님이 많은 경우가 많다. 주말에는 온순하고 귀여운 푸들 한 마리가 있는 경우가 있다.

정보

앙드레 (Andre)

운영시간: 11:00 – 20:00 연중무휴 (수요일 제외), Last order 19:00, Break time 16:00 – 17:30

주소: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31-4 1층

전화: 없음

예약: 불가

와이파이: 제공

주차: 대동주차장에서 가능하나, 협소하여 자리가 없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