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제철인 벌교 꼬막 한상 – 기장 바다향

바다향은 고요한 송정 바다와 함께 매일 아침 벌교에서 온 신선한 꼬막을 한껏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1월에서 1월이 제철인 꼬막은 영양도 풍부하고 맛과 향도 일품이다.

송정 해수욕장 작은 로터리에서 약 300미터 떨어진, 기장해안로 초입에 위치한 바다향은, 신선한 해산물과 조용하고 운치있는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어느덧 약 3년이 되어가는 바다향에서는 네 종류의 식사 메뉴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추천할 만한 꼬막한상은 1인 16,000원에 제공된다.

바다향은 매일 아침 전라남도 벌교에서 잡힌 꼬막만을 사용한다. 철분과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이 풍부한 꼬막을 벌교까지 가지 않고 즐길 수 있다.

식사를 주문하면, 삶아진 꼬막 (위 사진)이 먼저 나온다. 아무 양념도 필요없다. 최적으로 삶아진 신선한 꼬막은 그 자체만으로 훌륭한 맛과 향을 자랑하며 말 그대로 입에서 녹는다.

꼬막한상에는 기본반찬과 함께, 꼬막무침, 양념꼬막, 꼬막전, 꼬막탕수육, 꼬다리 구이 등이 함께 나온다. 꼬막무침 등으로 비빔밥을 만들어도 좋았다. 꼬막전은 나오자 마자 따뜻할 때 먹으니 더욱 좋았다.

네 종류의 식사메뉴는 인당 16,000원에서 20,000원으로 메생이굴국, 꼬막비빔밥 등 약간의 구성이 다르게 나오며,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다. 꼬막한상은 그 중 가장 저렴한 식사로 양으로든 꼬막을 즐기기로든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꼬막요리 반찬들 중 부족한 것이 있다면, 종류에 따라 3,000원에서 10,000원에 추가 주문이 가능하다. 막걸리는 3,000원이고, 소주와 맥주는 4,000원이다.

식사시간에는 많이 붐비므로 시간을 약간 피해가지 않으면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재료가 소진이 되면, 브레이크 타임 또는 문 닫는 시각이 좀 더 당겨질 수 있다.

정보

바다향 꼬막한상

운영시간: 11:00 – 21:00 (Break 16:00 – 17:00) 연중무휴 (명절당일 제외)

주소: 부산시 기장군 기장면 시랑리 618-4

전화: 051-721-0990

주차: 주차장 완비


 

Yoona Kang
M.A. in English syntax. Loves travel, exercise, animals, music and dance. Happy Busanite, foodie, excellent suitcase p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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